제4강 섬김에 대하여

1.예수님의 리더십은 섬김에 있다.

*예수님 로마의 권력자처럼 군림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섬기는 지도자였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까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셨다면, 다른 모든 것을 다 주셨다는 것이다.

2.장로 집사 권사는 섬김을 위해 부름 받았다.

*교인들보다 높다는 생각을 버리라.

*교인들에게 인사 받으려는 생각을 버리라.

*교인들에게 짐을 지우려는 생각을 버리라.

*교인들이 무거운 짐을 대신 지라.

*교인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이기 위해 부름 받았다.

*잘 섬기는 자는 존경과 인정을 받는다.

3.쓴 뿌리와 가시가 되지 말라

*요한삼서9절 :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빌립보4:2절이다.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민수기16:1절읻.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절이다.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4.누구를 섬길 것인가?

1)교역자를 섬긴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6:6).”

2)영육 간에 연약한 성도들을 섬긴다. 내가 좋아하거나 나보다 잘난 사람이 아니다.

3)초신자들을 섬긴다. 관심과 사랑으로 교회에 적응하고 뿌리를 내리도록 돕는다.

4)동역자들을 섬긴다. 동역자는 경쟁이나 시기의 대상이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좌정승 우정승 하려고 다투었다.

5)신앙의 선배들을 섬긴다.

*목사와 장로와 집사라도 다 같지 않다.

*오래 믿고, 교회를 위해 오래도록 헌신한 분들을 섬긴다.

6)아이들과 학생들을 섬긴다. 예수님이 아이들을 품에 안고 축복하여 기도했다.

7)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섬기라.

5.어떻게 섬길 것인가?

1)자기 맡은 일에 충성을 다 한다.

2)지시하고, 가르치고, 군림하려는 자세를 버린다.

3)말(언어)로 섬긴다.

4)물질로 섬긴다.

5)몸으로 섬긴다.

6)기도로 섬긴다.

7)협력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8)성령과 말씀으로 은혜 충만하다.

6.섬기는 자가 받을 복

1)교회 공동체의 인정을 받는다.

2)섬기는 자가 섬김을 받는다.

3)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수넴 여인은 아들을 얻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구했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동생 나사로는 다시 살아났다.

4)천국에서 상급을 받는다(착하고 충성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