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되라(성경인물 시리즈)

제17강 세례요한(2) (요한복음 1:29-34)
2020-09-15 16:42:13
관리자
조회수   192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댓글

안혜은 2021-04-08 22:43:43
나를 부정하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 존귀케하는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기도합니다
강병철 2021-05-27 19:26:05
하나님을 잘 섬기는 온전한 신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은임 2021-07-28 16:09:27
예수안에 있는 성령의 사람되길 원합니다
조춘애 2021-09-28 15:31:39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사람되게 하옵소서.
이주연 2021-10-06 23:08:34
율법에 매인 그때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선포로 예수님의 존재를 더욱 빛낸 세례요한 길처럼 처음 가는 길이지만 성령의 인치심으로 안전하고 나의 공로가 없기에 겸손한 생명길 가길 원합니다
강정옥 2021-10-09 21:00:19
하나님앞에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제일 위주로 모시다가 모든 영광을 주께 드리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박선희 2021-11-25 19:21:17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 감사합니다.
정의석 2021-11-28 06:36:06
감사합니다
정경옥 2021-12-09 09:15:21
감사합니다
최경은 2021-12-10 07:21:49
오직예수를 존귀하게 여기신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사랑 우선순위하며 나늘 낮추는 겸손한 신앙 갖기 원합니다
정복훈 2022-03-29 20:21:49
하나님을 존귀히 높히며 겸손히 나를 낮추는 성도로서의 본분 지키게 하옵소서~
변선형 2022-04-25 20:45:59
교회를 세우고 살아지는 것은 아름답다.
문경미 2022-06-07 21:17:20
오직 성령으로 인치심을 얻어 세례요한처럼 하나님말씀에 귀기울이며 듣는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욱 2022-07-01 11:22:10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김수정 2022-07-04 11:41:05
감사합니다
정복순 2022-11-19 15:13:49
감사합니다
장대호 2022-12-19 19:26:27
에수님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할 수 없다고 한 세례요한의 겸손을 본 받아 항상 교회와 사람들 앞에 겸손으로 나아가며 열매맺는 자되기를 기도합니다
양형심 2023-07-27 16:17:09
감사합니다.
송우순 2023-12-08 13:50:43
나를 낮추고 세상 에서의 소임을 다하여 주님께서 반기시는 천국 가기를 소망 합니다.
문금옥 2023-12-18 23:08:17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4-03-11 19:35:43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을 높이고 나는 낮아지는 자녀 되겠습니다.
김경란 2024-03-15 00:08:40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을 잘 알고 예수님을 존귀케하며 낮아지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명수 2024-07-04 03:23: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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