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5강 바라바냐 예수냐
2023-04-05 10:51:20
관리자
조회수   114

댓글

정복훈 2023-06-09 13:33:24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참 제자되길 소망합니다~
문금옥 2023-06-29 18:13:19
감사합니다
안혜은 2023-07-19 17:41:54
막힌담을 허시고 하나님과의 화평으로 바라바같은 나를 살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변선형 2023-08-29 08:43:36
주신 은혜로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3-12-23 11:34:23
바라바 같은 이 죄인 대신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예수님께서 슬퍼하시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항상 예수님의 큰 은혜를 생각하며 하루 하루 충성된 제자답게 살겠습니다.
이정미 2024-11-28 21:13:49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참 제자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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