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제3강 욥의 인내를 보아라(약5:10-11)
2023-09-08 00:12:00
관리자
조회수   112

댓글

안혜은 2023-10-28 07:14:45
모든일에 견뎌낼수있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정복훈 2023-11-21 21:57:44
성령의 도우심따라 인내하므로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김혜선 2023-12-26 11:42:22
오래 참음으로 복을 받는 성도 되길 바랍니다. 믿음의 역사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수고가 있으셨는데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말뿐만 아니라 행함으로 수고하는 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김은임 2024-01-25 09:10:04
소망의 인네와 사랑의 수고로 교회를 섬기고 직분을 감당해 나가는 믿음의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수영 2024-01-29 20:51:11
감사합니다.
이정미 2024-09-05 21:16:06
하나님 앞에 직분을 잘 감당하고 헌신하는 온전한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양형심 2024-10-21 13:42:22
감사합니다.
황욱 2025-02-19 21:21:39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준주 2025-02-20 22:37:23
감사합니다.
조춘애 2025-03-02 10:06: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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