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형통의 비결

제4강 노예부터 시작한다(시작은 미약하다)
2022-04-17 19:43:30
관리자
조회수   160

댓글

정복훈 2022-04-21 12:42:00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름을 깨닫고 하늘에 속한 꿈을 이루는데 나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하며 날마다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정경옥 2022-05-09 11:27:23
감사합니다
안혜은 2022-05-10 09:44:13
노예가 요셉으로 잊혀진 왕자가 모세로 마음이 슬픈여자가 한나로 핍박자가 이방인의사도 바울로... 미약한 시작을 인정하고 창대한 열매를 바라봅니다
변선형 2022-05-12 06:10:41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김은임 2022-05-30 16:33:31
요셉처럼 꿈을 꾸고 이루는 형통한 삶이 되길 원하고 하나님이 주신 꿈은 하늘에 속한 꿈인줄 믿습니다
최경은 2022-06-10 08:17:24
첫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귀한계획속에 있는 자녀로 크게 창대케 되는 꿈을 꾸고 가꾸며 살길 기도합니대
강병철 2022-06-20 08:35:10
심히 미약하나 하나님의 은혜로 힘차게 살아 가겠습니다
조미경 2022-06-29 20:05:29
감사합니다
황세규 2022-07-04 16:19:10
시작은 인간의 생각대로라면 이상할지라도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으로 가면 참으로 창대할 것이라 믿고 담대히 나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경미 2022-08-31 15:37:43
노예된 자리에서 살아갈때도 절망하지 않고 내 삶을 창대하게 하실 신실하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조춘애 2022-09-12 09:50:09
감사합니다
이진일 2022-09-25 13:51:12
아멘 시작은 미약할 지라도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박선희 2022-11-19 13:25:56
감사합니다. 시작이 미약할지라도 주님께서 늘 동행하심으로 형통하길 원합니다.
양형심 2023-02-20 18:35:35
감사합니다.
박선희 2023-10-14 13:09:49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3-11-11 22:39:03
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미래에 창대하게 해주신다고 현재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께 온정성 다해 찬양하며 말씀 중심인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정미 2023-11-23 09:51:27
시작은 미약하나 믿음으로 나아가 꿈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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