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에 걸쳐 19강 다 들었습니다 2022년 송구영신 예배부터 시작된 형통의 비결 내가 다시 들어야 할 말씀들 이었습니다 꿈을 꾸며 꿈을 이루어 가며 나약하여 쓰러질때도 손내밀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고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참 성도 참 순례자가 되겠습니다 십자가 붙들고 나갈때 그날에 상 주심을 믿습니다 순종하며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하옵소서~ 새 은혜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5월의 신록이 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십자가 붙들고 하늘에 푯대를 삼아 구별된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게 구별된 결단의 삶을 살게 하시며 우선 순위가 언제나 하나님뿐임을 고백합니다.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아낌없이 드리길 원하며 천국을 바라 보면서 거룩하게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지 않고 작은 유혹에도 쉬흔들리지 않게하소서

앞으로 이루어질 땅을 바라보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며 최후의 꿈을 향에 하나님 품에 가는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순례자의 길을 걸어갈때 때로는 지치고 넘어지더라도 주님손잡고 다시 일어나 그 길을 걸어가는 형통의 삶을 살아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별된 삶,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천국을 향해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늘의 소망을 붙들고 푯대를 향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가는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사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목적을 향해서 푯대를 향해서 나아가는 주님자녀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