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집중교육 2025
제3강 영적 침체와 위기관리
1.영적 침체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승리한 후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여 달라고 호소했다.
*열왕기상19:4절이다.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하고
*탈진했다. 심신이 지쳤다.
*좌절했다. 변하지 않은 현실에 좌절했다.
*두려웠다. 이세벨의 보복이 두려웠다.
*사명감을 상실했다. 이제 할 일이 없는 것처럼 생각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흔히 경험하는 영적 침체이다.
*디모데는 에베소에서 목회하는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영저 침체를 경험한다.
*모세도 출애굽 해서 가나안까지 이스라엘 인도하는데 여러번 침체를 경험한다.
2.영적 연단과 훈련
*욥은 불같은 시험을 당하고 오랜 시간 고난을 당하고 영적 침체를 경험했다.
*욥처럼, 자녀와 물질과 명예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영적으로 침체된다.
*교회의 침체가 아니라 개인이나 가정의 침체를 교회의 영적 침체로 착각한다.
*영적 침체와 영적 연단을 구분하라.
*어려움을 통해 성숙하고, 겸손하고, 장래 소망을 굳게 한다.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라.
3.죄와 영적 침체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 사건 후에 깊은 영적 침체를 겪는다.
*여름가뭄에 마름 같은 고통을 받았다.
*아브라함도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고, 이삭을 낳을 때까지 영적 침체가 있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갈릴리로 돌아간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베드로를 찾는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이 세 번 물으시면서 관계를 회복시켰다.
*회개할 줄 알아야 한다.
*교회 앞에서 실수와 허물을 고백하고, 영적인 화평과 연합을 깨지 않아야 한다.
4.영적인 위기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1)참고 기다린다. 시간이 가면 해결된다. 참과 거짓이 가려진다.
2)은혜를 회복한다. 불만과 원망에 집중하지 말고 은혜 받는데 목숨을 걸라.
3)기도한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도하라.
4)입을 다물고 침묵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말하기보다 듣기에 집중한다.
5)혈기부리지 않는다. 뒤끝이 없다는 말로 혈기가 정당화 될 수 없다.
6)내 탓이요! 자신을 엄격하게 다스리고, 남은 관용한다.
7)목사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허물이 될 만한 언행은 조심해야 한다.
8)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듣고 배우고 순종하라. 지혜로운 자는 배운다.
9)자기와 동조할 수 있는 편을 만들지 않는다.
10)책망과 징계를 받아도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
11)극한 감정이나 물리적 충돌을 피한다. 칼을 드는 자는 칼로 망한다.
12)몸과 마음과 영혼의 휴식을 취한다.
13)맡은 직분에 죽도록 충성한다.
14)교만하지 않는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장이다.
15)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순종이 제일이다.
16)죽어도 천국 간다. 믿음 제일주의로 살라. 신앙을 잃지 말라.
| 번호 | 제목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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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제3강 영적 침체와 위기관리 | 7 |
| 2 | 제2강 예배모범(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 5 |
| 1 | 제1강 신조(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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