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예수님의 비유

제7강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태복음20:1-16)
2020-09-15 16:43:36
관리자
조회수   204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댓글

안혜은 2021-03-23 20:44:13
처음 사랑,처음은혜,순복음을 유지하는 복된사람되길 기도합니다
서수영 2021-04-12 20:48:09
감사합니다.
김은임 2021-05-24 08:53:42
더많은걸 구할때 더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것..,책임지는백성되길 ...하나님이 주신걸 감사하며 나눌수 있는 천국백성되길 소망합니다
강병철 2021-06-07 09:23:57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한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정경옥 2021-07-13 17:02:14
감사합니다
조춘애 2021-07-20 11:44:55
십자가의 은혜를 감사하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믿음의길을 끝까지 달려가길 원합니다.
강정옥 2021-07-20 20:31:17
감사합니다
이주연 2021-09-03 18:22:27
주인 된 자격이 없으므로 일꾼의 품삯을 내가 따지지 못하니 하나님 정하신 뜻에 자랑할 수 없는 죄인으로 선을 넘는 불평 없게 하소서
변선형 2021-10-14 09:03:53
*하나님이 주신 택함과 복 *감사드립니다.
정의석 2021-11-19 02:33:13
감사합니다
정복훈 2022-05-05 15:17:01
주일학교 다닐때부터 이해가 되지 않던 말씀이었는데.. 따지지 말고 주인이 불러주심에 감사하고 순한마음으로 충성하게 하옵소서~
황유현 2022-09-15 23:23:31
나의 공로없는 구원의 은혜에 먼저된자일지라도 판단하지않고 처음마음이 변하지않는 신앙생활 되기 바랍니다.
강말례 2023-06-27 10:39:52
날마다 구원하심을 감격하며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충만케 하신 은혜 날마다 만유를 다스리시고 날마다 나의 삶을 책임 지시는 하나님 그 크신 사랑 찬양합니다
이준주 2023-10-11 13:43:54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3-12-17 19:11:11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항상 순종하며 처음과 끝이 한결 같이 행하는 자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양형심 2024-05-09 18:00:17
감사합니다.
최경은 2025-01-26 07:43:00
하나님사랑을 받은 축복을 누리며 순복음 지키고 전하는 복된자녀 되길 원합니다
황유경 2025-02-10 12:56:45
한 사람이라도 더 포도원에 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헤아려집니다~ 은혜를 잊지말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강말례 2025-02-10 16:20:06
어떤 댓가도 어떤 조건도 없이 우리를 구원하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 은혜를 깨닫고 더욱 힘써 아버지의 뜻에 동역자 되겠습니다
송원희 2025-03-24 18:39:11
하나님께서 우리윽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님 보내사 우리을 불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정복훈 2025-04-17 17:32:14
주님 뜻대로 살기로 다짐하며 먼저 믿는자로 부끄럽지 않는 삶 살게 하옵소서~
황세규 2025-04-18 08:54:39
하나님께서 충성되게하소세
정은영B 2025-04-18 13:32:25
가족들 중에 먼저 믿게 해 주신 주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하나님 섬기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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