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예수님의 비유

제12강 큰 잔치의 비유(누가복음 14:15-24)
2020-09-15 16:49:39
관리자
조회수   220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댓글

안혜은 2021-03-27 16:58:05
하나님의 넉넉한 사랑을 받아들이는 복된사람, 예수님을 전하는 자되길 기도합니다
서수영 2021-04-29 12:39:41
감사합니다.
김은임 2021-05-28 07:39:01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삶. 예수님을 영접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강병철 2021-06-09 09:11:50
우리 가정안에 예수만 섬기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정경옥 2021-07-14 06:59:54
감사합니다
조춘애 2021-07-22 22:17:51
감사합니다.
강정옥 2021-07-26 13:44:00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예배 자리의 참여하여 천국의 소망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이주연 2021-09-07 12:22:05
주인의 마음이 함께 누려지길 원하시기에 예수님을 모심으로 종이할 수 있는 마지막 일하는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 책임은 우리에게 있지만 결과는 당신만 아시기에 강권적인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변선형 2021-10-20 09:39:44
*교회에 왔다 갔다만 하면 안된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정의석 2021-11-20 01:26:59
감사합니다
정복훈 2022-05-06 16:33:53
하나님 나라에 큰소망을 품고 낙오자 되지 않도록 하나님 사랑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황유현 2022-09-17 23:36:32
하나님의 넉넉하신 품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믿지않는자들을 설득시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강말례 2023-07-11 18:58:00
세상이 줄수 없는 생명을 주신 그사랑 끝까지 찾기를 멈추지 않으시는 마음을 담아 전하게 하옵소서
김혜선 2023-12-19 20:43:46
믿음은 들으면서 나니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의 집에 들어가 말씀 배우기를 즐겨하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양형심 2024-05-19 15:34:58
감사합니다
최경은 2025-02-08 07:31:22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를 사랑하고 함께 예배합니다
강말례 2025-02-21 10:18:23
한영혼 한영혼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아 시내와 골목으로 다니며 강권하여 데려다가 천국잔치가 풍성한 교회되도록 일꾼 되겠습니다
황유경 2025-02-21 12:27:39
하나님께서 부르실때 기쁨으로 참여하길 기도합니다~ 성령이 답이다~ 감사합니다~
송원희 2025-03-29 00:08:24
하나님께서 천국잔치에 부르시면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어 기쁨으로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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