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예수님의 비유

제18강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비유(누가복음 18:9-14)
2020-09-15 16:55:07
관리자
조회수   272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아지고 자기를 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댓글

안혜은 2021-03-30 21:51:32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버지앞에 한없이 낮아지게 하옵소서.
서수영 2021-05-06 23:48:39
감사합니다.
김은임 2021-06-02 08:13:56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볼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세리와 같은 항상 낮은자로 겸손히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강병철 2021-06-14 09:39:18
가난한 마음으로 온전한 기도가 우리의 삶속에서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경옥 2021-07-16 07:57:50
감사합니다
조춘애 2021-07-27 14:13:30
자기를 높이는자가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항상 낮아지며 겸손한삶을 살게하옵소서.
강정옥 2021-08-22 21:32:47
하나님앞에 부족한 죄인 입니다 늘 낮은 자세로 주님 앞에 기도하며 응답 받는 삶을 살길 소망 합니다
이주연 2021-09-13 16:00:19
자기 자랑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 자랑의 기도로.. 자기 공로가 아닌 아..하나님의 은혜로..이 쓸데 없는 자.. 부족한 마음이지만 끌어 안아 주옵소서
변선형 2021-10-26 09:40:24
*하나님 앞에 납작 업드립니다.
정의석 2021-11-21 16:27:33
감사합니다
정복훈 2022-05-10 07:29:49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하에 주시옵소서~
정복훈 2022-05-10 07:33:29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나를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간시간 다짐했던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인도하옵소서~ 감사합니다
황유현 2022-10-06 06:55:20
우리의 기도 생활이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발견하는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강말례 2023-07-27 13:23:28
오직 성령에 메임바 되어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긍휼한 마음으로 서로 중보하게 하옵소서
이준주 2023-09-07 22:25:53
감사합니다~^^
곽옥녀 2023-12-11 21:56:32
하나님나의긍휼히여기시옵소서
김혜선 2023-12-21 22:08:54
하나님 한없이 불쌍한 이 죄인 주님께 나왔습니다. 바리세인처럼 되지 않게 주님 내 안에 성령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걸 주신 주님 모든걸 주님께 드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양형심 2024-05-28 17:13:58
감사합니다.
최경은 2025-02-14 18:15:27
아버지 하나님여 한나와 같이 야곱과같이 다윗과 같이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살게하소서
황유경 2025-03-06 12:46:36
혼자만의 독백이 아닌 하나님앞에서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자 의 맘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강말례 2025-03-07 18:29:32
우리 상한 심령의 기도를 들으실 분은 오직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십자가에 오르신 예수 밖에 없음을 믿으며 가난하고 연약한 자의 도움이되시며 반석이 되신 예수님께 부르짖습니다
송원희 2025-04-03 21:05:58
하나님 아버지 우리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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