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영적각성 기도주간 은혜 나눔
*히브리서 11장~ 믿음장~ 너무 잘 아는 말씀이라 생각했는데, 매일 새벽마다 새로운 은혜의 말씀들이 쏟아지네요. 믿음으로!! 믿음으로!! 나의 연약함 벗어버리고 승리하는 나의 삶 되길 기도합니다(오정석 권사).
*영적각성 기도주간에 말씀으로 은혜 받음에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며 믿음의 자녀로 나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서수영 집사).
*말씀을 통해 은혜 많이 주시고, 기도주간에 아들과 딸이 좋은 조건으로 이직과 입사도 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으리” 찬양에 은혜 주신 것처럼 기도에 더 힘쓰겠습니다(최미옥 권사).
*감사! 항상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교만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고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주님! 오직 감사!(허민희 집사).
*영적각성 기도주간 주신 믿음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완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믿는자의 삶이 곤고할지라도 믿음의 발과 믿음의 눈으로 앞만 보고 나아가면 마지막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의 자녀라 인정받는 큰 복을 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장현미 권사).
*믿음의 선진들을 통하여 믿음 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간 흔적을 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약속하신 것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축복된 삶 살기 원합니다(황유현 집사).
*어떤 은혜를 주실까 설레는 마음으로 성전에 달려갔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저의 마음에 새깁니다. 아직도 두려워 떠는 저를 하나하나 변화시켜 주시고 장차 나타날 영광을 보는 눈을 열어주시길 원하며,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기를 결단하며 기도합니다(강말례 권사).
*나의 연약함으로 지칠 때 믿음의 조상들을 상기하며 각성하고 마지막 상 받는 자리까지 승리하는 삶을 살아낼 거란 소망을 또 한 번 품게 된 "영적각성 기도주간" 눈물 나게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김윤정 집사).
*믿음에 대해 많은 생각과 배움이 있었고, 나의 믿음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방향을 잡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산다는 건 분명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셨어요. 할렐루야~!!!(허종화 집사).
*영적각성 기도주간에 가정에 일이 많아 영상예배로 드렸음에도 많은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믿음의 대장부가 되어 가정이나 교회에 믿는 자로 이름을 남기길 소망합니다(곽옥녀 권사).
*영적각성 기도주간 간절히 주님 앞에 나아가 시간마다 갈급한 심령에 말씀으로 부어주시고 간절히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증인들의 삶을 통해 복음의 능력으로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백주은 집사).
*구원 받은 자녀가 누릴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권은 주께 있고 저는 따르기만 하면 승리는 보장되어 있음에 오늘도 평안을 누립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아멘(심윤주A 집사).
*내 믿음의 등급을 확인하고 마지막에 상 받는 자리에 서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는 귀한 기도회였음에 감사드립니다(정복훈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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