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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신약역사

제5강 바울의 2차 전도여행
2020-03-24 11:11:18
관리자
조회수   521

1.2차 전도 여행의 시작

1)15:36

2)마가의 문제로 바울과 바나바는 갈라선다(37)

3)2차 전도여행의 여정

*16: 더베/루스드라/이고니온/ 비시디아 안디옥/ 드로아/네압볼리/빌립보

*17: 빌립보/암비볼리/아볼로니아/데살로니가/베뢰아/아덴

*18: 아덴/고린도/겐그리아/에베소/가이사랴/예루살렘/안디옥

 

2.디모데를 만남

바울이 간 곳은 디모데를 회개시킨 루스드라였다. 바울은 이곳에서 디모데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이 성전에 들어갈 때 유대인들이 가지는 혐오감은 대단했다. 바울은 이런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것이다(고전9:20). 전도 결과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여 갔다(16:5).”

1)16:1-2

2)디모데를 할례 한 이유

3)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을 전함(15)

 

3.마게도냐인의 환상

바울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를 거쳐 드로아로 내려갔다. 바울이 드로아로 내려간 것은 소아시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했다(16:6).” 이 성령의 금지는 일반적으로 바울의 병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심한 병으로 계획은 취소되고 유럽의 선교가 시작된 것이다. 바울은 병을 위해 여러 번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7-9)”고 대답하셨다. 바울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보았다.

 

1)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니(16:6).

바울은 몸에 질병으로 기도했다(고후12:7-9).

2)드로아에서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보았다(16:9).

3)빌립보에서 복음 전파.

*강가 기도처에서 루디아를 만남(16:13-15).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투옥됨(16:19-23).

*빌립보 감옥에서 일어난 일(옥문이 열리는 기적과 간수의 회개).

 

4.17

1)데살로니가 전도(17:1-9)

바울은 빌립보를 떠나 데살로니가에 도착했다. 이곳은 전략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좋은 항구요 주변에는 비옥한 땅을 가지고 있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3주를 머물면서 회당을 통하여 몇몇의 유대인과 많은 헬라인 개종자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을 얻게 되었다. 바울은 불신 유대인들의 압력으로 이곳을 떠났다.

 

2)베뢰아에서 전도(17:10-15)

여기서 바울은 베뢰아를 방문했다. 이곳은 데살로니가와는 대조적이었다(17:11).

그러나 데살로니가의 불신 유대인들은 이곳까지 따라와 사람들을 움직여 요동케 함으로 바울은 아덴으로 떠나게 되었다. 가는 길에서 바울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기록된 돌비석을 보았다. 아덴 시는 많은 신전을 가진 500피트의 아크로폴리스 언덕의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이 언덕 서쪽에 아레오바고라는 법정이 있다. 바울은 이곳에서 유명한 아레오바고 설교(17:16-31)를 행했다.

 

3)아덴에서 변론(17:16-21)

4)아레오바고에서 설교(22-31)

 

5)아덴 전도의 결과(32-34)

 

5.18

1)고린도에서 만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1-4).

다음으로 바울이 간 곳은 고린도이다. 아덴이 문화로 명성이 있다면 고린도는 부패로서 유명한 곳이다. 당시 이것으로 몰려온 사람들은 상업과 죄악 때문이었다. “고린도인처럼 산다는 말은 사치와 방종을 뜻한다. 바울은 1년 반 동안 고린도에 머물면서 천막 수선을 통하여 선교 비용을 벌고 로마에 있다가 글라우디오의 칙령에 의해 쫓겨난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의 집에 머물렀다(18:2).

 

2)고린도에서 전도활동(5-11)

 

3)바울을 고소하는 유대인(12-17)

 

4)2차 전도 여행을 마침(18-22)

바울은 갈리오의 판결이 있은 후 몇 달을 머물다가 수리아와 팔레스틴을 방문하기 위하여 고린도를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데리고 고린도 동쪽의 항구인 겐그리아로 갔다. 여기서 바울은 서원이 있어 머리를 깎았다. 바울의 서원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브루스는 바울이 고린도에 머물 때 하나님이 지켜 주심에 대한 일종의 감사의 표시가 아닌가 한다. 바울은 에베소에 잠깐 머물고 가이사랴로 떠났다. 그러나 아굴라 내외는 에베소에 55년말 까지 머물고 56년에 로마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바울은 예루살렘을 거쳐 안디옥에 돌아오니 이것으로 2차 선교여행이 끝난다.

댓글

김명욱 2020-05-26 15:26:09
바울처럼 복음에 대한 감격과 은혜를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허종화 2020-05-27 17:09:33
^^
이복완 2020-06-06 17:28:16
어디에서든지 우리들의 입을 통해서 복음 전할수 있는 강한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안혜은 2020-07-17 14:57:27
바울처럼 입을 열어 성령의 나팔이되어 복음의 능력을 전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인숙 2020-07-21 22:44:07
감사합니다^^
최은숙 2020-07-22 13:58:49
연약한자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짐을 봅니다. 부족한 저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이미영 2020-07-23 19:41:25
감사합니다
최은영 2020-07-27 15:22:55
전도의 사명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영 2020-07-28 14:32:26
감사합니다
정은영B 2020-10-05 15:41:52
연약한 자에게 더 강한 믿음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예화 2020-12-19 11:36:24
전도자로 살게하소서♥
김은임 2021-01-13 03:09:37
복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인 안디옥 교회처럼 우리교회가 세계선교를 향해 나가고 성도모두가성령역사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곽옥녀 2021-01-21 12:09:06
성령의역사가나에게도일어나복음의생명력있게전하수있게하옵소서
정복순 2021-01-25 15:14:46
감사합니다.
최경은 2021-01-25 19:59:51
보혜사성령의역사가 임하여 입을 열어 복음의능력과 생명을 전하는 전도자 되게하소서
정인원 2021-01-28 13:06:23
감사합니다
장대호 2021-01-30 11:12:07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이 말씀이 지금 제게 주시는 사명인줄 믿습니다. 잘 감당하는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명숙 2021-02-05 13:55:20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 땅이 복음의 역사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김도혁 2021-02-10 21:05:26
아멘. 바나바와 마가처럼 도중에 멈춰서는 믿음이 아니라 바울처럼 나아가는 믿음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비난받고, 돈이 부족해 자급자족하고, 심지어 맞고 감옥에 갇히더라도 선교를 우선했던 바울처럼, 다른 무엇보다 주님을 우선시 하기를 원합니다.
문경미 2021-02-13 17:52:51
바울처럼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박정아 2021-02-16 15:44:29
감사합니다
이주연 2021-02-16 15:57:39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성령에 집중된 복음이 후원없이 복음을 우선으로 섬겼던 바울의 삶을 바라보며 능력의 부족함보다 복음의 사명이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이지혜 2021-02-18 09:43:00
날마다 복음의 감격을 묵상하고 누리며 전하게 하옵소서
오정석 2021-02-18 20:23:43
하나님이 바라시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권오위 2021-02-20 20:26:41
전도저의 삶과 사명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황욱 2021-02-26 10:08:41
바울의 전도자 사명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서수영 2021-02-26 18:34:57
감사합니다.
김혜정 2021-03-01 20:47:39
바울의 선교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도 어디있던지 무엇을하던지 복음을전하는 전도자의 발길이 되기를 원합니다
강병철 2021-03-10 21:11:02
바울처럼 하나님의 복음사역은 어디든지 다적용이 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위대함 그 자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김한영 2021-03-30 13:54:52
감사합니다
황선영 2021-04-05 07:36:38
바울처럼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사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혜경 2021-04-05 08:00:59
감사합니다
황유현 2021-04-09 08:56:13
감사합니다^^
심윤주 2021-04-09 17:33:57
감사합니다
이준주 2021-04-20 15:19:34
감사합니다~
김경란 2021-04-22 12:49:10
바울처럼 주님의 사명을 담대히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윤미섭 2021-05-01 14:22:28
복음을 전하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최미옥 2021-05-06 18:24:19
바울과같은어디서든항상내가있는곳에서 전하고자하는믿음주시니감사합니다
문진옥 2021-05-26 13:10:00
감사합니다
조춘애 2021-05-28 12:08:52
복음의 능력과생명으로 전하는자의 발길되게 하옵소서.
방순희 2021-05-29 14:13:30
성령역사에순종하며 복음전하는한사람되게기도열심히
이정미 2021-06-08 10:33:40
바울처럼 전도 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송우순 2021-06-09 12:49:10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바울 처럼 묵묵히 전도자의 길을 걷는 순례자 되기를 바랍니다.
정복훈 2021-06-11 11:20:52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쓰임받기 원합니다~
김옥희 2021-06-11 11:43:08
감사합니다
이진일 2021-06-12 16:29:44
바울처럼 복음의 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윤향덕 2021-06-20 18:08:39
감사합니다
안예은 2021-06-26 10:00:57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성봉 2021-07-25 10:02:32
감사합니다
이성봉 2021-07-25 10:02:32
감사합니다
정복순 2021-07-30 13:16:52
감사합니다
황세규 2021-08-09 11:02:40
부패한 고린도로, 철학도시 아테네로 전도햏하였듯이 우리도 창기듯 잘배운 사람들이든 어디든지 전도에 힘써야 한다는 목사님의 이해의 은혜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정인숙 2021-08-10 09:26:46
감사합니다
변선형 2021-08-21 09:35:06
*바울의 2차 선교 발자취를 통해 선교자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사명 감당을 생각해봅니다.
김종희 2021-08-25 00:13:28
감사합니다 ^^♡
박미영 2021-08-25 14:55:46
말씀 감사합니다
양형심 2021-09-30 14:59:14
감사합니다.
김회근/정현지 2021-10-22 13:48:45
감사합니다.
안오성 2021-12-02 15:30:03
아멘
박선희 2021-12-04 23:01:02
하나님의 생명력을 표현하는 믿응의 자녀로 살게하소서
강말례 2021-12-14 13:47:04
예수님의 구주되심과 그 사랑을 잘 전하게 하옵소서
조미경 2021-12-28 21:57:58
감사합니다
장현미 2022-02-18 10:10:39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할수있는 주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김수란 2022-02-25 19:43:32
감사합니다
이연호 2022-03-04 15:15:32
아멘
정은주 2022-03-26 18:28:54
감사합니다
문금옥 2022-04-04 08:19:38
감사합니다
김은정 2022-06-30 17:35:37
감사합니다
서수영 2022-11-21 16:11:40
감사합니다~
박옥란 2023-01-24 14:52:24
감사 합니다.
박영덕 2023-02-02 18:06:44
복음전도에 힘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재현 2023-02-16 14:55:40
감사합니다.
강옥주 2023-03-06 11:22:50
감사합니다
나숙희 2023-07-28 14:05:14
복음을 전하는 자녀 되길 소망 합니다~
표성준 2023-08-12 10:37:48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3-08-25 14:51:19
주님께서 주신 이 입술로 예수님의 부활증거를 전하는 자가 되도록 성령님 내안에 오시옵소서.
박은선b 2023-10-12 23:12:50
감사합니다
이연호 2023-10-17 08:50:36
복음들고가는 발자취를 봅니다. 아멘
김미화 2024-03-03 21:09:16
감사합니다
황다운 2024-03-11 14:21:24
감사합니다
황삼례 2024-05-09 09:56:01
복음의 능력으로 나의 발길 닿는곳마다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할수록 용기를 주옵소서
김희태 2024-05-16 07:59:11
감사합니다
배정란 2024-05-17 18:27:11
감사합니다
황세규 2024-09-24 09:02:47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전도하게 하소서
박선희 2024-10-12 22:49:03
감사합니다.
서수영 2024-11-10 22:11:44
감사합니다 ~
송원희 2025-01-12 16:29:21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5-02-02 19:56:54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옥란 2025-02-21 14:46:40
감사합니다.
김미화 2025-04-24 08:4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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