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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박넝쿨이냐 12만명 생명이냐?(요나4:9-11)
2026-04-11 17:54:15
이병각
조회수   21

박넝쿨이냐 12만명 생명이냐?(요나4:9-11)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40일 후에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라.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말씀을 듣고 왕부터 신하들과 백성들 모두 즉시 회개하였습니다. 베옷을 입고 금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요나3:10). 니느웨 사람 12만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죄인에게 베푸신 자비와 긍휼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적입니까?

그런데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이 구원받은 것을 싫어하고 화를 냅니다.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가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4:1-2). 우리는 요나의 화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요나는 유대주의자입니다. 배타적인 선민주의자입니다. 폐쇄적인 민족주의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나 구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묻습니다.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나님이 박넝쿨을 예비하였습니다. 요나는 박넝쿨이 만든 그늘을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다음날 하나님이 벌레를 보내서 박넝쿨을 먹게 하심으로 그늘이 사라졌습니다. 요나는 다시 성내며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여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4:10-11). 요나는 박넝쿨을 아꼈고, 하나님은 회개하는 니느웨 사람들을 아꼈습니다. 누가 옳습니까? 천하보다 귀한 생명입니다. 박넝쿨과 12만명의 생명을 어찌 비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구원하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바울은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박해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를 용서하시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수가성 여인은 남편을 다섯 두고 지금은 동거하며 사는 부덕한 여자입니다. 수가성에서 제일 먼저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는 생수가 되리라.

예수님은 세리, 창기, 여자, 그리고 아이들의 친구였고 그들을 구원하시는데 아낌이 없었습니다. 백인도 구원하고 흑인도 구원합니다. 부자도 구원받고 가난한 사람도 구원합니다. 왕도 구원하고 이름 없는 노예도 구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사는 것이 무엇이고 죽는 것이 무엇입니까? 인생관이 무엇이고 생사관이 무엇입니까? 요나는 박넝쿨을 귀히 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귀히 여기십니다. 생명 중의 생명은 영혼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안에서 영생하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삶이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모시는 삶입니다.

박넝쿨에 울고 웃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박넝쿨의 삶은 육신적입니다. 일시적입니다. 감각적입니다. 이것은 진짜 생명이 아닙니다. 안개와 같이 사라지고, 아침에 있다가 해 뜨면 쓰러지는 풀의 꽃과 같은 삶입니다. 부자는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했습니다.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던져졌고 뜨거운 불과 타는 목마름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부자집 대문에서 살던 나사로 거지였습니다. 헌데를 앓아서 개들이 와서 핥았습니다. 개들이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나사로는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서 복락을 누렸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내일이 없는 부자입니까? 내일이 있는 나사로입니까?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계속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 약속하신 언약의 땅입니다. 조카 롯은 목초지와 물을 찾아서 요단들로 가서 소돔성에 들어갔습니다. 박넝쿨 인생을 살았습니다. 소돔성이 유황불로 심판받을 때 빈손으로 도망나왔습니다. 두고 온 것을 아까워한 그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박넝쿨이냐 하나님 안에 있는 영생이냐? 하나님과 물질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요나는 니느웨 12만명의 생명보다 박넝쿨을 아꼈습니다. 하나님입니까? 박넝쿨입니까? 물질입니까? 영혼입니까? 죄로 물든 세상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지금 니느웨로 가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복음을 전합시다. 누구든지 주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이병각 목사).

 

나눔1 :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했는데 다시스로 도망갔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전하라 하십니다.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습니다. 40일 후에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라.

니느웨 사람들은 즉시 회개하였습니다. 베옷을 입고 금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내리기로 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였습니다. 전하면 구원받고 전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듣고 회개하면 구원받고 불순종하고 거역하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전하자 예수!

 

나눔2 :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성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관심 없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관심 없습니다. 요나는 유대주의자이고, 배타적인 선민주의자이고, 폐쇄적인 민족주의자입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을 미운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복음 전하는데 장애물이 무엇입니까? 박해입니까? 우리 안에 있는 영혼 사랑 없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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