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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왜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가?(왕상18:20-24)
2026-03-13 16:54:52
이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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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가?(왕상18:20-24)

 

 

아합왕 때에 이스라엘에 3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습니다. 극한 가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 우상을 섬긴 때문에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닫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입니다.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 올라가서 이스라엘 백성들 보는 앞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목숨을 걸고 기도의 대결을 합니다. 백성들에게 호소합니다. 여호와를 섬길 것인지, 바알을 섬길 것인지 결단하라.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 합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머뭇거린다는 것은 똑바로 걷지 못하고 기우뚱거리고 우왕좌왕 한다는 뜻입니다. 두 마음을 품고 눈치 보고 양다리 걸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누구입니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만복의 근원이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만왕의 왕이십니다. 신명기 28장에 축복과 저주를 언약하신 분입니다. 마지막에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입니다.

바알은 누구입니까?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여러 우상들 중에 하나입니다. 풍요와 번영의 신입니다. 하늘의 비를 내리고 농사와 가축을 번성케 하는 신입니다. 농경사회에 매력적인 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을 섬긴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랑이고 이스라엘은 신부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버리거나 신부가 신랑을 버리는 간음이나 음행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것에도 마음을 두거나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라.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가 젖 떼지 않은 송아지의 울음소리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앞만 보고 나아갑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뒤돌아서지 않습니다. 나오미가 모압 생활을 청산하고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기근을 피해서 모압에 이주했는데, 남편이 죽고 두 아들마저 죽었습니다. 과부 며느리 룻도 시어머니를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어머니 모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1:16-17).

둘째 아들은 허랑방탕하다가 객지에서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에 깨닫고 아버지 집에 돌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주려 죽는구나(15:7). 야곱은 세겜에서 딸 디나의 사건으로 큰 환난을 당하고 하나님께 한 서원을 이행하기 위해 벧엘로 올라갑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35:3).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삭개오는 대답합니다.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빌립보 감옥의 간수는 그의 가족과 함께 예수를 영접하기로 결단합니다.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16:31-32).

하나님인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십니다. 말씀대로 지켜 행하면 언약의 복을 주십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우왕좌왕하지 말고 하나님만 섬깁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6:5). 불신이나 의심을 확신으로 바꿉시다. 차갑고 미지근한 것을 뜨거운 믿음으로 바꿉시다. 뒤로 퇴보하거나 제자리걸음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합시다(이병각 목사).

 

나눔1 : 아합 때에 이스라엘에 3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 우상을 숭배한 때문에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닫았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바알 우상이 무엇입니까? 바알은 풍요와 번성의 신입니다. 바알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깁시다.

 

나눔2 :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머뭇거린다는 것은 절뚝거린다. 우왕좌왕한다. 두 마음을 품는다. 주저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만복의 근원이시고, 생사화복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명하셨습니다.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지니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나눔3 : 머뭇거리지 않고 결단한 사람들을 말해봅시다. 나오미와 자부 룻은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단했습니다. 허랑방탕한 둘째 아들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단했고, 야곱은 세겜에서 환난을 당하고 벧엘로 올라가서 서원을 이행하기로 결단했으며, 삭개오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했습니다.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속여 빼앗은 것은 4배로 갚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만 섬길 결단을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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