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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히9;27-28)
2026-04-17 17:39:04
이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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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9:27-28)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입니다.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합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왕상2:2). 모세는 인생은 아침에 돋는 풀과 같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티끌로 돌아가라 하십니다. 죽음은 왕노릇합니다. 아무나 어느 때나 다 데리고 갑니다.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무신론자들은 티끌로 돌아가는 것이라 합니다. 죽으면 아무 것도 없고 끝이라 합니다. 범신론자들은 죽음은 생명의 윤회의 한 과정이라 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합니다. 다른 생명으로 환생하는 것입니다. 더 나은 생명을 위해 노력합니다. 기독교는 죽음을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빚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생명은 육체와 영혼이 함께 하는 것이고 죽음은 육체와 영혼을 강제로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육체는 죽어서 잠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로 가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께 버림받은 불타는 쓰레기 소각장 같은 데로 갑니다.

죽음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죽음으로 심판하십니다. 세상은 권선징악을 양심과 사회와 법의 원칙으로 작동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있다 합니다. 백보좌 심판입니다. 양은 오른편에 두고, 염소는 왼편에 둡니다. 영생에 들어갈 자와 영벌에 들어갈 자가 확실하게 구분됩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형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14:11-120.

부자는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했습니다. 어느날 죽어서 음부에 던져졌습니다. 영원한 고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요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16:24). 부자집 대문 앞에서 헌데를 앓던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위로와 복락을 누립니다.

우리는 죽습니다. 심판을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두 번 죽지 아니하고, 심판이 아니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까? 이 문제를 푸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로또를 믿는 것 아니고, 우리는 점쟁이를 믿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로또방 주인이 아니고 점쟁이도 아닙니다. 교회는 로또방이 아니고 점쟁이를 찾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죽어도 다시 사는 것을 믿고,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영생복락을 얻는 것을 믿습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28).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갚으시기 위해 십자가에 고난받고 죽으셨습니다. 죄 값을 완전히 청산하셨기 때문에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날에 죽은 자를 다 살리시고, 하늘과 땅을 지금과 전혀 다른 새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구원입니다. 한번 죽고 심판을 받을 우리에게 영원히 살 길이 열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롭다 하고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시려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심판의 보좌가 아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육체로는 한번은 죽습니다. 죽는 순간에 즉시로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품으로 가서 복락을 누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에는 죽은 육체도 다시 살아나서 영생복락을 누립니다. 심판은 없습니다. 영원히 없습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은 다 지나갔음이러라(21:4).

사는 것에 두려움이나 겁낼 것 없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죽어서 하루 빨리 천국 가는 것이 낫습니다.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1:23). 하나님이 주신 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그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에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합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1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지금 영접합시다. 미루지 맙시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전6:2/이병각 목사).

 

나눔1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인생은 풀의 꽃과 같고 안개와 같습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집니다. 죽음이 왕노릇합니다. 오늘 오라 하면 다 손 놓고 가야 합니다. 죽음의 독침을 맞으면 다 죽습니다.

죽음이 무엇입니까? 영혼과 육체가 강제로 분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이고 심판입니다. 죽음은 비참하고 애통합니다. 모든 것을 티끌로 만들고 썩게 합니다. 매일 죽음을 묵상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어떻게 살 것입니까?

 

나눔2 :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죽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품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곳에 던져집니다. 타는 목마름과 불꽃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죽어도 다시 살고, 심판이 아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서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죄값으로 죽으셨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사흘 동안 무덤에서 썩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두 번 죽지 아니하고, 심판의 보좌가 아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서게 됩니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복음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1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전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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