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읽기
제37강 대상22-26장(시107-134편)
*21:28절 : 이 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성전부지 선정)
22장(성전 건축 준비)
*2절 :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절 :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4절 :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5절 : 다윗이 가로되 내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전은 극히 장려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6절 :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8절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10절 :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1절 : 이제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게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며
*13절 : 그 때에 네게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든 규례와 법도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
*16절 : 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 너는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하니라
*19절 :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23장(레위인의 직분 배정)
*3절 : 레위 사람은 삼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니 모든 남자의 수가 삼만 팔천명인데
*4절 : 그 중의 이만 사천명은 여호와의 성전의 일을 보살피는 자요 육천명은 관원과 재판관이요
*5절 : 사천명은 문지기요 사천명은 그가 여호와께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만든 악기로 찬송하는 자들이라
*6절 : 다윗이 레위 아들들을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에 따라 각 반으로 나누었더라.
24장(제사장들의 반차)
*1절 : 아론 자손의 계열들이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3절 :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더불어 그들을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5절 :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리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고 있음이라.
25장(성전 찬양대의 직무)
*1절 :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26장(레위인의 또 다른 직무)
*1절 : 고라 사람들의 문지기 반들은 이러하니라 아삽의 가문 중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라
*6절 : 그의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8절 :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그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하는 자이니 에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12절 :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
*20절 : 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29절 : 이스할 자손 중에 그나냐와 그의 아들들은 성전 밖에서 이스라엘의 일을 다스리는 관원과 재판관이 되었고
*30절 : 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그의 동족 용사 천 칠백명은 요단 서쪽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맡았으며
*31절 : 헤브론 자손 중에서는 여리야가 그의 족보와 종족대로 헤브론 자손의 우두머리가 되었더라. 다윗이 왕 위에 있은지 사십년에 길르앗 아셀에서 그들 중에 구하여 큰 용사를 얻었으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