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공과
물가에 심어진 나무2(그 뿌리를 강변에 뻗쳤다/예레미야17:7-8)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사람입니다. 더위가 오고 가뭄이 와도 두렵지 않고 잎이 청청하고 결실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행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7-8절).” 어떻게 하면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될 수 있습니까?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칩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첫째,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이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2절)”.
둘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체험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크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래참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불변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실하시고 진실하십니다.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18:1-2).”
바울은 고백합니다. 나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은 내가 약할 때 강하게 하심입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12;9절).”
셋째,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고 능력의 끝 곧 기적을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모세는 지팡이로 바로를 굴복시키고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였습니다. 하루를 사는 것이 기적이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기적의 연속입니다. 강이나 물이나 불을 만나도 해를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기억합니다. 한 아이의 도시락으로 오천명을 먹였습니다. 각색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마지막에는 죽은지 나흘 되는 나사로도 살렸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게 역사하십니다.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다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절).”
에스더는 왕후가 된 하나님의 뜻을 몰랐습니다. 유대인들이 학살당하게 되었을 때 자기는 관여하지 싶지 않았습니다. 모르드개가 강력하게 왕에게 나아가서 유다인들을 구원하도록 촉구합니다. 에스드가 왕후가 된 것은 이 때를 위함입니다.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에스더4:4).
요셉은 은20에 자기를 노예로 판 형들을 원망했습니다. 주인의 아내의 무고로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습니다. 바로왕의 꿈을 해석해서 단번에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형의 악에서 선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역사하셨습니다. 야곱의 집을 보존하고 야곱의 가족이 이스라엘로 번성하는데 큰 나무 그늘이 되었습니다.
사막의 떨기나무는 죽지 못해 살아갑니다. 물가에 심은 나무는 더위나 가뭄에도 해를 입지 않고 잎이 청청하고 때를 따라 결실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8절).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하나님의 기적의 손을 바라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합니다.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되어서 복을 받읍시다(이병각 목사).
나눔1 : 두 나무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막의 떨기나무이고 다른 하나는 물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두 나무는 두 인생입니다. 사막의 떨기나무는 저주를 받고, 물가에 심은 나무는 복을 받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어떤 인생입니까?
나눔2 : 물가에 심은 나무는 어떤 사람입니까?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을 복을 받을 것이라(7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더위나 가뭄을 잘 이기고 견딥니다. 온실에 있지 않고 장미동산에 있지 않습니다. 어떤 환난과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나눔3 : 더위와 가뭄에도 견디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칩니다. 첫째,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납니다. 하나님을 만난 간증이 있고 체험이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의 끝을 바라봅니다.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아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의지합니다. 넷째,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와 인도를 믿습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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