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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롯의 영적각성(소돔성을 빨리 떠나라/창세기19:12-26)
2026-08-28 13:44:40
이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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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의 영적각성(소돔성을 빨리 떠나라/창세기19:12-26)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입니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삼촌 아브라함과 함께 살았는데, 가나안 땅에 목초와 물이 부족함으로 요단들을 바라보고 소돔성으로 떠났습니다.

소돔성에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서 하나님이 유황불로 심판하십니다. 천사들을 보내서 롯과 그의 가족들에게 빨리 떠나도록 촉구했습니다. 롯의 사위들은 유황불의 심판을 농담으로 알고 비웃었고, 롯의 아내와 두 딸들은 떠나기를 지체했습니다.

새벽에 심판이 임박할 때 천사들이 롯의 가족들의 손을 잡고 성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뛰어라. 그런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롯은 영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판단을 잘못했고 결단하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영적으로 겸비하여 삼촌 아브라함과 함께 가나안에 머물렀다면 젖과 꿀이 흐르는 복락을 누렸을 것입니다. 재산도 잃고 아내도 잃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언약의 복을 잃었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각성해야 합니다. 첫째, 소돔성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가나안 땅에 목초와 물이 부족해서 요단들로 간 것은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욕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가나안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기근이 들자 모압으로 이주했습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 살아계신데 상속을 받아서 집 나가서 허랑방탕하여 모든 것을 잃고 돼지 치는 일을 했습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하다가 나중에는 엔돌에 신접한 여자를 찾아갔습니다.

둘째, 소돔성에 들어갔으면 빨리 도망쳐야 합니다. 소돔의 죄가 하늘에 닿아서 하나님이 유황불로 심판하십니다. 동성연애가 만연하고 노동자들에게 줄 임금을 체불해서 원망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내일 새벽에 떨어집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입니다. 롯의 사위들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온다는 말을 농담으로 알았습니다. 불신하고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롯의 아내와 두 딸은 지체했습니다. 하나나님의 심판을 믿고 떠나려니까 아까운 것이 많습니다. 가족회의를 합니다. 쉽게 결단하지 못합니다. 지체하고 우왕좌왕 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며칠 전에 네팔에서 홍수로 수백 명이 희생당하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네팔은 히말라야 높은 고지대에 있는 국가인데 무슨 비가 크게 내려서 홍수가 납니까? 네팔에는 빙하 호수가 수도 없이 많은데 그 중에 빙하가 녹아서 터진 호수가 순식간에 도시와 마을을 덮친 재앙입니다. 시속 70킬로로 덮치는 토사와 물을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사고를 피할 수 없습니다.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에도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는 일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잿더미에 덮혔습니다. 불과 15분 정도 분출된 유독 가스와 화산재로 도시가 사라지고 2천명이 사망했습니다.

바로왕이 모세를 대적했지만 10번째 장자 재앙이 결국 항복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하면 안 되고, 한 두 번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빨리 항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을 때 좌우편에 강도도 함께 십자가형을 당했습니다. 한 사람은 예수가 그리스도이면 십자가에 내려오라고 비난했고,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임할 때에 나를 기억해 달라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다.

심장 마비가 오면 골든타임은 5분 정도입니다. 응급 치를 하고 빨리 병원으로 이송하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쓰나미와 지진 같은 재난이 일어나면 빨리 대피해야 합니다. 결단합시다. 둘째 아들이 고백합니다.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서 살진 송아지 잔치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빨리 돌아갑시다. 심판으로 불탈 세상에서 빨리 도망칩시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인생이 근본입니다.

롯의 가족들이 지체할 때 천사들이 이들의 손을 잡고 성 밖으로 이끌어냅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달려가서 심판을 피하라. 그런데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소돔성에는 들어가면 안됩니다. 소돔성에 들어갔으면 빨리 도망쳐야 합니다. 도망칠 때는 뒤를 돌아보면 안 됩니다. 롯의 아내를 소돔성을 너무 사랑했습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했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외칩니다. 너희가 언제까지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느냐.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 하나님과 물질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가롯 유다는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하고 은30에 예수님을 팔아넘겼습니다. 아간은 여리고성의 전리품을 자기 집에 감추었고, 게하시는 나아만을 뒤따라가서 선물을 달라 해서 자기 집에 숨겼습니다.

룻은 아브라함과 함께 하나님의 복을 누릴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서 아내와 물질과 하나님의 복을 잃었습니다. 영적으로 각성합시다.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사랑합시다.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합시다(이병각 목사)

 

나눔1 :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입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가나안에 살다가 어느날 목초와 물이 풍족한 요단들로 떠나서 소돔성에 들어갑니다. 롯은 소돔성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재산을 잃고 아내도 잃습니다. 불타는 소돔성을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롯이 아브라함과 함께 언약을 붙잡고 살았다면 아브라함과 함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주인공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복을 받고 하나님을 떠나면 복을 잃습니다.

 

나눔2 : 롯은 세 번이나 영적인 각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첫째, 소돔성을 떠났습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입니다. 둘째, 소돔성을 빨리 떠나지 않았습니다. 롯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알았고, 아내와 딸은 지체했습니다. 롯은 우왕좌왕 결단하지 못했습니다. 불타는 소돔성을 빨리 떠나야 합니다. 셋째, 롯의 아내는 도망가다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과연 소돔성이 불탈 것인지 의심했거나, 소돔성에 두고 온 것이 아까워서 미련을 두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야 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우리는 영적 각성을 제대로 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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