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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사도행전17장-18:11, 데살로니가전후서 읽기

*데살로니가 전도(행17:1-3) :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함. 예수의 고난과 다시 살아나심.

*베뢰아 전도(17:11) : 데살로니가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다.

*아테네 전도(17:16-18) : 아레오바고 광장에서 복음을 전한다.

*고린도 전도(18:1-10) :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면서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와 함께 고린도교회를 개척한다.

*데살로니가 전후서 : 바울은 소동 때문에 데살로니가를 일찍 떠났지만 실라와 디모데를 남겨 두었다. 6개월 후 그들이 고린도로 내려올 때 바울은 그들을 통해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듣고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편지한다. 이즈음에 갈라디아서도 썼다고 본다(혹은 3차 선교 때 쓴 것으로 보면 에베소나 마게도냐).

<데살로니가전후서 읽기>

1)데살로니가 : 항구 도시이고 대부분이 헬라인이나 상당수 로마인과 유대인이 함께 살았다. 상업이 발달하고 헬라 문화가 발달했다. 3주 동안 회당에서 강론했다.

2)데살로니가서 : 50-61년에 기록된 바울의 최초의 서신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주제이다.

*살전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5:1-2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살후3:11-12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