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신약성경 읽기

제11강 히브리서, 요한1,2,3서
2018-12-12 19:22:27
관리자
조회수   503

11강 히브리서, 요한1,2,3

 

<요한일서 읽기>

*요한의 서신은 이단에 대항하기 위해 쓴 것이다. 당시 에비온파는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고, 반대로 영지주의는 예수의 인성을 부인한다. 영지주의는 선신과 악신의 이원론적 신관을 가지고 있으며 영적인 지식을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을 얻는다는 진리를 가르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말씀이다.

*요한복음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일서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한일서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한일서4:2-3.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한일서4:10-1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5:11-13.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이서 읽기>

*요한이 85-95년경 에베소에서 기록했다.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단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준다. 그런 사람들과 교제도 하지 말라고 한다.

 

*1:10-11.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요한삼서 읽기>

*요한이 가이오에게 쓴 편지이다. 요한이서를 쓰고 에베소에서 90-95년경에 기록한 것 같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본받으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9-10.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히브리서 읽기>

*기독교에 대한 배교를 경고하기 위해 기록했다.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이 지체되고 박해가 심해지자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 했다. 히브리서 구약성경을 잘 아는 저자(미상)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환난과 핍박 중에도 기독교를 따를 것을 교훈한다. 히브리서는 제5복음서로 생각한다. 사복음서가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을 소개한다면 히브리서는 그리스도의 천상 사역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절정이신 그리스도

*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천사보다 탁월하신 그리스도

*1:13-14.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그리스도는 아들이고, 천사는 하나님이 부르는 영이다.

*그리스도는 세상의 창조자이다.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그리스도의 성육신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모세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3:5-6.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승천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4:14-16.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멜기세덱과 예수 그리스도

*7:1-2.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7:26-27.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하늘의 보좌 우편에서, 하늘의 참 성소에서 제사 직무를 수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8:1-2.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성소와 지성소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온전히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

*10:11-12.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1장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12장은 그리스도인들이 인내와 끈기로 그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할 것을 강조한다.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댓글

김남숙 2020-03-13 23:13:02
주님뜻을 올바르게 깨달는 분별력과 지혜를...
박복덕 2020-03-14 09:45:46
감사합니다~~
김봉희 2020-03-28 15:04:51
감사합니다
안혜은 2020-04-07 15:42:41
오직 십자가의 예수님으로 구원의확신주시니 감사합니다
왕희정 2020-05-05 23:11:32
감사합니다
안승주 2020-05-11 20:25:33
감사합니다
이옥란 2020-05-12 11:50:54
하나님의사랑을십자가를통해구체적으로보여주시고.그사랑을입게하셨으니그사랑을닮게하시고..믿음의근원이시며믿음을완전케하시는예수님을바라보며승리할수있기를~~
정경옥 2020-05-12 16:18:03
감사합니다
안병남 2020-05-12 22:04:08
복음과 예수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어 교회 본질에 충실하는 자로~ .
변선형 2020-05-14 10:51:00
*영원한 지성소에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김경란 2020-05-14 12:11:06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순복 2020-05-15 13:21:00
감사합니다~
김규리 2020-05-16 11:39:50
감사합니다. ..
김지연 2020-05-16 12:20:36
감사합니다
장현미 2020-05-22 09:05:00
은혜의 보좌앞에 힘써서 나아가길 원합니다.
조춘애 2020-05-23 10:53:00
믿음의경주를 끝까지~~
장현경 2020-06-08 10:40:05
감사합니다.
김혜정 2020-06-15 21:42:25
죄인된 우리를위해 단 한번의 제사로 구원의완성을이루신 예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0-06-23 11:36:17
2020-2학기 완료
이주연 2020-06-25 17:54:25
육체까지 뿌리를 내리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회심했지만 박해가 들어가니 유대교로 다시 돌아간 유대교의 5복음서같은 설득의복음이 우리 상황 가운데 진리를 포기하지 않고 의와 평강길로 인도해주시는 약속임을 믿습니다.
관리자 2020-08-18 10:13:04
2020-3학기 완료
서수영 2020-08-21 14:37:51
감사합니다.
남연희 2020-09-12 10:58:51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나를 죄에서 심판에서 구원해 주신 그 사랑을 받은 자인 나는 이웃에게 그 사랑을 전하며 살아야 하네요
김현식 2020-09-26 11:50:26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0-10-14 17:36:14
2020-4학기 완료
심경수 2020-10-29 13:51:14
감사합니다
문금옥 2020-11-10 20:15:04
감사합니다
최경은 2020-11-10 20:17:28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이지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으로 구원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경숙 2020-11-11 12:40:05
감사합니다
황유현 2020-11-16 16:00:17
감사합니다^^
김수연 2020-11-18 15:25:15
감사합니다^^
강병철 2021-01-18 21:05:48
하나님은 생명이시니 주님뜻대로 살겠습니다.
김은임 2021-02-15 00:25:31
선한것을 본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정인원 2021-02-25 12:22:10
감사합니다
이명숙 2021-02-25 12:39:54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아 끝까지 믿응의경주를 다하겠습니다.
정은주 2021-02-27 09:21:26
감사합니다
박선희 2021-04-10 11:12:21
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은숙 2021-04-23 14:41:41
성령충만함으로 흔들리지 않은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서인경 2021-05-14 17:08:2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우리 곁에 오신 예수님, 영원한 제사로 구원의 길이 되신 완전하신 대제사장,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날마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믿음으로,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잘살아게하소서!!!
강정옥 2021-05-16 22:01:29
믿음 흔들리지 말고 힘써 그리스도를 굳게 붙들고 믿음의 경주를 다 하길 소망합니다
황삼례 2021-05-17 12:07:58
우리를 구원하신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증인되길원합니다
최은영 2021-05-18 18:03:07
감사합니다.
이지혜 2021-05-31 08:07:05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습니다
조정수 2021-06-04 00:11:38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의 신앙도 추상성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성을 띄기를 기도합니다.
정복순 2021-07-15 14:11:00
감사합니다.
정의석 2021-08-28 02:16:45
감사합니다
김순복 2021-09-15 18:44:09
읽기힘들지만 히브리서도 귀하고 요한123서도 설명들으며 읽으니 말씀하나하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영 2021-10-04 20:11:49
감사합니다~
황선영 2021-10-26 16:17:58
말씀잘 들었습니다^^
서수영 2021-12-03 14:56:21
감사합니다.
장대호 2021-12-06 20:27:08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이 복음이 나를 살리고 우리 가족을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인줄 믿습니다. 이 은혜를 나눠줄 줄 아는 참 그리스도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복훈 2022-01-21 07:53:09
순수한 믿음 갖고 교회의 거룩한 일에 동참할수 있게 하옵소서~
이정미 2022-01-24 11:10:43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날마다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정순엽 2022-01-25 06:56:28
감사합니다
이진일 2022-01-27 08:34:36
단번에 우리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양형심 2022-03-01 13:18:17
감사합니다.
서혜경 2022-03-03 09:07:47
감사합니다
송우순 2022-04-07 18:07:29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가지고 예수님만 붙들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정경옥 2022-04-25 08:53:24
감사합니다
방순희 2022-05-05 10:31:29
구원의확신~감사합니다
정은영B 2022-06-14 15:15:49
감사합니다
문경미 2022-08-30 19:10:37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화목제물로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우리도 이제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지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송명수 2022-09-01 20:59:58
감사합니다
방순희 2022-09-28 21:47:06
구원의확신/믿음의길로나가길원합니다
박선희 2022-10-08 10:52:45
예수님사랑, 십자가사랑에 감사합니다.
권오위 2023-02-03 13:45:50
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문진옥 2023-04-08 14:32:40
감사합니다
황세규 2023-04-13 08:26:15
예수님의 단한번의 죽으심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은혜의 봊보좌로 나아갑니다
최미옥 2023-05-09 23:25:36
감사합니다
김미수 2023-09-14 22:52:33
믿음은 쉽기도 어렵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강말례 2023-09-18 08:49:08
믿음의 선진들의 결말을 보았으니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사랑 힘입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도 짐으로 천국을 누리는 자로 살겠습니다
서수영 2023-10-28 16:26:38
감사합니다.
김종희 2023-12-15 01:56:25
감사합니다 ^^♡
김혜선 2024-02-14 22:09:19
예수님의 본 성질은 참 하나님이고 참 인간이시다.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는 이기심의 극치가 아니라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축복의 기도이다. 나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되고 교회에 헌신하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십자가 사랑 붙들고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최경은 2024-02-21 07:55:39
완전한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구원의 완성을 주신 은혜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격으로 믿음의 경주를 다하겠습니다
김미화 2024-05-07 22:11:15
감사합니다
박옥란 2024-05-15 14:32:33
감사합니다.
조재현 2024-07-11 13:51:11
아멘 감사합니다.
송원희 2025-01-12 16:37:46
감사합니다
송우순 2025-02-28 14:25:12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구원자 이십니다.예수 십자가만 보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김혜선 2025-03-27 20:07:53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서수영 2025-04-18 15:07:20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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