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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엘리야는 하늘로 승천했다2(날마다 한걸음씩 지상에서 천상으로/왕하2:11)
2026-10-22 13:42:03
이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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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하늘로 승천했다2(날마다 한걸음씩 지상에서 천상으로/왕하2:11)

 

 

엘리야는 요단강에서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로 직접 올라갔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와 이세벨 시대에 하나님의 선지자로 사명을 다 했습니다. 눈물의 생수를 마시고 고생의 떡을 먹었습니다. 한 때는 갈멜산의 영웅입니다. 그가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습니다. 이세벨의 복수가 두려워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게 해 달라고 탄식했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부르십니다. 이제 그만 하고 안식과 영생복락의 자리로 올라라라... 엘리야는 하나님이 보낸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급격하게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승천했습니다. 그리는 엘리야와 같은 방식이 아니라도 우리도 하나님 나라로 올라갈 것입니다. 날마다 한 걸음씩 마지막에는 죽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로 올라갈 것입니다. 엘리야와 우리와 다른 것 같으나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는 것은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걸음씩 날마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흑암에서 빛으로, 잠시에서 영원의 세계로 올라갈 것입니까? 첫째, 성화를 충분히 이루고 영화로운 세계를 기다립니다. 야곱은 130년을 돌아볼 때 험악한 세월이라 하였습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성홛회었고, 하나님은 하늘의 본향으로 그를 불렀습니다. 욥은 불같은 시험을 당하고 고난을 겪었습니다. 이전에는 귀로만 듣다가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 영화로운 세계를 보았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둘째, 육체의 소욕은 죽고 성령의 소욕을 따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고,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고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같은 육체의 소욕은 줄입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서로 갈등하지만 성령을 따라 행하면 성령의 소욕대로 살고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합니다.

셋째,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소망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2-3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는 극상품 포도주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천상에 어린양의 잔치에 참여합니다. 규주를 생각만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넷째, 부활의 몸을 소망합니다. 지금의 몸은 장막이고 장차 부활의 몸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영원한 집입니다.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로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나ㅣ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이 있느니라(고전15:43-44절).”

죽은 자의 부활을 믿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몸을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전15:32-33절).”

다섯째, 마지막 백보좌 심판을 바라봅니다. “여기 내 형제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절).”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 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하나님께 상받을 일은 크고 위대한 일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고 일상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절).

엘리야는 단번에 하늘로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승천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생복락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도 그 자리에 이를 것입니다. 다만 한걸음씩 하루하루 하나님 나라로 올라갈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흑암에서 빛으로, 잠시에서 영원의 세계로 올라갑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나아가는 순례자입니다. 오늘이 고생스럽고 때로는 견디기 힘든 심한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늘로 올라가는 독수리같은 힘으로 올라갑시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이병각 목사)

 

나눔1 : 하나님이 엘리야를 죽음을 통하지 않고 직접 하늘로 불러가셨습니다. 요단강에서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엘리사에 보는 가운데 영광의 나라로 올라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니 나라로 올라갈 것입니다. 차이점은 우리는 한걸음씩 날마다 마지막에는 죽음을 통해 올라갑니다. 모양은 달라도 결과는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순례의 길을 힘있게 나아갑시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눈물과 고난에서 영생복락의 세계로 나아갑시다.

 

나눔2 : 어떻게 하루하루 한걸음씩 영화로운 하나님 나라로 올라갑니까? 첫째, 성화에 충실하면 영화로운 세계로 올라갑니다. 야곱이 이스라엘 되고, 욥이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는 것같은 영적 진보를 이루어야 합니다.

둘째, 육체의 소욕이 아니라 성령의 소욕대로 살아야 합니다.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분열함, 이단, 투기, 술취함, 방탕함 같은 것을 버립니다.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충성, 온유, 절제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셋째,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나님 나라는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습니다. 눈물, 이별, 배고픔, 아픔, 이별, 슬픔, 그리고 죽음입니다.

넷째, 부활의 몸, 영화로운 몸을 사모합니다. 썩지 아니하고, 영광스럽고, 강하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부활의 몸에 참여하도록 준비합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고전15:32-33).

다섯째, 백보좌 심판대를 바라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먹을 것을 주고, 마실 것을 주고, 영접하고, 옷도 입히고, 병문안 하고, 감옥에 면회하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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