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고난주간 은혜 나눔과 부활절 아침의 기도
*예수님의 죽으심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음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함께 하는 자로서 모든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삶 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왕희정 집사).
*어떻게 새 생명을 얻었는지 모르는 바라바인 저에게 예수님 찾아 오셔서 예수님의 생명값을 찾으신다면 저는 무엇을 드릴까요. 저를 충성되이 여겨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헌신된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길 힘쓰겠습니다(강말례 권사).
*특별히 제게 있는 고난 가운데 세 번이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신 예수님의 인간으로서의 고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함으로 십자가 너머 부활의 기적을 이루신 예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김주형 집사).
*기도가 안개 속에 가려진 것처럼 방향을 잃어갈 때 고난주간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받은 것이 많아 하나님께 내어놓겠다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하고, 목적이 분명하신 예수님을 따라 진짜 예수님의 제자 되는 삶 살겠습니다(황유현 집사).
*무릎이 아파서 우울했는데,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시신을 무덤으로 옮기는 말씀을 들으며 새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예수님의 곁을 지킨 마지막 제자처럼 죽도록 충성하게 하시옵소서(곽옥녀 권사).
*나는 때때로 세상이 답답해서 억울해 죽겠습니다. 나는 어떨 때 사람들이 너무 속상하고 미워서 죽겠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침묵하셨고 순종하심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고 승리하셨습니다. 그분을 생각하면 위로를 받고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황욱 집사).
*예수님께서는 아무 죄도 없으셨지만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묵묵히 채찍에 맞으시며 조롱당하시고 십자가를 견디셨습니다. 저도 그분의 사랑을 닮아가기를, 진짜 제자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이고은B 집사).
*하나님의 가장 뜨겁고 깊은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침묵하셨고 순종하신 예수님... 부활의 이른 아침 주시는 기쁨과 평안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이준주 권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의 삶을 깨어나게 하고 감사하게 합니다. 부활의 아침, 다시 새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송우순 집사).
*예수님의 그 큰 사랑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뻐 찬양합니다(허민희 집사)!
*고난주간 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만사가 하나님께 있음을 늘 기억하며 그리스도인다운 성실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유선미 집사).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 받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으로 우리가 새 생명을 누리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조춘애 권사).
*주님 사랑의 훈련으로 온전한 구원을 만드시고, 저에게 새로운 날을 허락하심 너무 감사드립니다(김은숙A 집사).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을 향해 자꾸만 틀어지는 제 몸과 삶을 오늘도 다시금 바로 잡으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이지원A 집사).
*나를 위해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변선형 집사).
*늘 울어도 눈물로써 값을 수 없는 주님의 은혜를 고난주간을 통해 다시 느낍니다. 교회에 눈물을 가지고 오라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전부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 감격이 밀려옵니다. 아멘(이연호 집사).
*그 썩어지는 과정들이 오늘을 하찮게 살고 있는 나 때문이란 사실에 머리 숙여 주님께 나아갑니다(이주연A 집사).
*아리마대 요셉은 의외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의 무덤을 준비했습니다. 십자가 현장에 당연히 있을 것으로 예상되던 제자들은 보이지 않고 의외의 인물이 무덤을 준비했습니다. 주님, 저희가 비록 사람들의 눈에는 의외의 인물처럼 여겨질지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아멘(홍미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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