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칼럼

<3월 9일> 와 보라!
2025-03-08 09:17:38
관리자
조회수   41

와 보라!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발걸음 무겁게. 이 세상 어디 쉴 곳 있나요 머물 곳 있나요. 예수 안에는 안식이 있어요. 평안이 넘쳐요 십자가 보혈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아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봄 새생명축제가 다가옵니다. 봄이 오듯이 예수님의 복음이 다시 우리를 찾아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립니다. 공로 없이, 자기 의 없이, 행함 없이 십자가 대속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와 보라! 초청합시다. 안 믿는 사람들과 논쟁해서 이길 것 아니고, 안 믿는다고 실망할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가르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입을 열어야 합니다. 소리를 내야 합니다. 손을 잡아야 합니다. 함께 발걸음을 교회로 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 자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초청할 뿐입니다. 그들이 믿거나 거부하거나 그들의 책임입니다. 믿지 않는 영혼을 사랑합시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합시다. 그래야 예수 믿으라고 입을 열 수 있습니다. 그들의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릴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위해 기도했더니 소돔성이 불타는 중에도 구원을 받았습니다(이병각 목사).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