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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부흥사경회 은혜 나눔
2025-06-14 14:14:4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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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경회 은혜 나눔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해서 좋았고, 시간 시간마다 능력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었고, 은혜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곽옥녀 권사).

 

*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크신 능력을 믿습니다. 사모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주시는 선물 같은 능력을 놓치지 않고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정은영B 집사).

 

*지금까지 내가 노력해서 살아온 줄 알았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고, 죄악 가운데서 건져 주시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해결해 주셨으며, 지금 내가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이갑순A 권사).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하시고, 성령으로 도우시고 믿음 주셔서, 문제를 소망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서인경 집사).

 

*성령님의 권능이 임하시는 때를 놓치지 않도록, 지혜와 분별의 영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강은선 권사).

 

*3일간 목사님의 불같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저의 가슴을 뜨겁게 태워주셨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제가 먼저 변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겠습니다(여옥진 집사).

 

*이번 부흥회는 저에겐 회복이었습니다. 너무 멀리 와서 돌아가는 길이 멀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잠시였습니다. 순식간의 뜨거움으로 회복이 되었고 마음의 평안과 일상에도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나의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허종화 집사).

 

*이번 부흥사경회를 통해 찬양의 가사가 나의 고백이 되는 은혜를 받아 감사했습니다. 기도가 변하여 찬송이 되길 소망합니다(김한나 집사).

 

*부흥사경회를 통해 주신 말씀으로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능력, 믿음의 능력, 기도의 능력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와 생명과 축복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장현미 권사).

 

*흔히 세우는 인생의 계획이라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질 만큼, 어찌할 바를 몰라 그저 오늘만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매일 방법을 묻고 가던 것들에 대한 답들을 이번 부흥회를 통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끝에 찬송이 있게 하시고, 믿음이 곧 능력이 되는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황유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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