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금요기도회 은혜 나눔
*일주일동안 기다리는 시간! 일주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 은혜가 쏟아지는 시간! 금요기도회를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안혜은 집사).
*금요일 밤엔 말씀 가운데 저의 불신앙이 무너집니다. 불순종이 부서지고, 제 안에 마귀 역사가 불타고 평화와 치유가 오니 감사합니다(이준주 권사).
*엘리야와 우리는 기도의 대상이 같고! 성정이 같고! 하나님의 약속이 같다!!!!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간절함과 지속적으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하시고 앞으로도 응답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황유현 집사).
*기도하고 싶은데 일한다고 새벽에 못가는 저에게 금요일 밤은 메마른 땅에 단비 같습니다. 뜨거운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은혜 받는 이 시간이 매주 기다려집니다. 성령 충만!! 은혜 충만!! 제 삶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 만나는 이 시간 사모합니다~(오정석 권사).
*하나님의 자녀는 역시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청년세대 특송을 통해 공동체가 모이게 하심을 감사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배정환 청년).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도 염려 대신 기도로 나아가며 주님의 뜻을 신뢰하며 살겠습니다(이고은B 집사).
*금요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에 집중하였습니다.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고, 기도의 잔을 채우는 일에 집중한 덕분에 삶의 기쁨은 덤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늘 궁금해 하며 여전히 기도하는 중입니다^^(허종화 집사).
*지금까지 도우시고 사랑하신 그 크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면서 어떤 유혹이 올지라도 바알신을 멀리하고 엘리야처럼 매일 깨어 기도하는 하나님 아버지 자녀로 살겠습니다(이갑순A 권사).
*금요기도회를 통해 택하신 백성 되게 하심에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도에 응답하여 주심도 감사합니다(신화자 집사).
*청년세대 찬양으로 시작된 금요기도회! 우리 삶을 깨우시고 기도의 능력으로 지금도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백주은 집사).
*간절한 기도의 시간을 통해 주님의 임재를 깊이 느꼈습니다. 하늘의 영광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며 우리 교인 모두가 기도회 시간을 통해 작은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송인혁 청년).
*엘리야의 기도처럼 하늘의 문이 열릴 수 있을 때까지 기도를 쉬지 않기를 다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정복훈 권사).
*금요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보며 눈물로 부르짖을 때 저의 근심과 한탄을 다 받아주시고 감사와 찬송으로 변화시키시며 때가 차매 응답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합니다. 저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시는 그날을 고대하며 기도의 자리에 즐거이 나아갑니다^^(강말례 권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사화복 모든 것을 아시지만 기도를 통해 일하심을 느낍니다. 금요예배 시간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는 귀한 시간이며 그 시간 그 장소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강력한 힘을 느낍니다. 찬양과 말씀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며 성령의 역사함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입니다~~~(이연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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