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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맥추감사절 은혜 나눔
2025-07-05 13:43:5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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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절 은혜 나눔

 

*상반기, 부족한 저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봉사할 수 있었던 은혜, 가정을 지켜주신 사랑, 모든 순간 주님의 함께하셨습니다. 하반기에도 감사로 살겠습니다(이고은B 집사).

 

*날마다 우리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주의 자녀로 살겠습니다(이정미A 권사).

 

*송구영신예배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눈으로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보여주시고 비를 준비해주셨고, 지금도 기적의 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이제 제 삶에서 두려움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감사와 찬송이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황유현 집사).

 

*부족함과 결핍을 채우려고 바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다가 넉넉하고 풍성한 감사를 배우게 하시고 상처난 마음을 고쳐주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이준주 권사).

 

*범사에 감사하라! 평범한 일상이 크고 놀라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결코 작은 감사는 없습니다. 우리가 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며 나아가겠습니다(김은정 집사).

 

*몸이 많이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곽옥녀 권사).

 

*영원한 사랑을 주시고, 영원한 소망이 되신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시고 감당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론 버거운 시험에 넘어져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바 아버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나아갑니다(강말례 권사).

 

*우리 주님은 언제나 제 곁에 계시고,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잊지 않으시고 속히 해결해주십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늘나라 가는 그날까지 주님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이갑순A 권사).

 

*주님이 내 안에 함께 계심을 늘 느끼며,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게 하시고, 찬양할 수 있는 기쁨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높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황경림 권사).

 

*올 한 해도 주 안에서 살아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생명을 주신 주님,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말씀이 나를 인도하시고, 찬양으로 그 은혜에 충만하게 하소서(백주은 집사).

 

*영원할 것만 같던 나의 삶에도 어느새 사망의 어둠이 곳곳에 드리워져 있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살아가겠습니다(오정석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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