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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물가에 심은 나무와 사막에 떨기나무(축복과 저주)
2026-08-14 19:35:4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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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심은 나무와 사막에 떨기나무(축복과 저주)

 

  두 종류의 나무가 있습니다. 하나는 물가에 심은 나무이고, 다른 하나는 사막에 떨기나무입니다. 물가에 심은 나무는 더위와 가뭄을 만나도 잘 견디고 때를 따라 결실합니다. 사막에 떨기나무는 좋은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죽지 못해 살 뿐입니다.

  두 종류의 나무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와 저주를 받은 자에 대한 그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는 자는 물가에 심은 나무이고, 사람을 의지하고 육체의 힘을 의지하며 그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난 사람은 사막에 떨기나무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물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하셨습니다. 우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가인이 아니라 아벨이 되어야 합니다. 버림받은 사울이 아니라 내 마음에 합당한 다윗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가롯 유다가 아니라 순교의 제물로 자신을 바친 바울이 되어야 합니다. 잔치하다가 음부에 던져진 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품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거지 나사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에서 심판받는 염소가 아니라 상 받는 양이 되어야 합니다. 신명기 28장에서 저주가 아니라 축복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17:7-8).”(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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