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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세상에는 고통과 탄식이 가득하다(막9:14-20)
2026-07-25 11:59:1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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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고통과 탄식이 가득하다(마가복음9:14-20)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기도하고 내려오십니다.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납니다. 하늘에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뜻입니다. 베드로가 여기에 초막을 짓고 살자고 하였습니다. 너무 황홀했습니다.

  예수님은 내려가십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십자가에 고난 받고 죽으심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대속을 감당해야 합니다.

  산 아래에는 고통과 탄식이 가득합니다. 귀신 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아들을 고쳐 달라 나왔습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아이는 경련을 일으키고 땅에 엎드러져 구르고 거품을 흘립니다. 아이의 고통입니다. 이런 아들을 둔 아버지는 고통이 더합니다. 제자들도 당혹하고 좌절합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냈는데 왜 우리는 쫓아내지 못하는가? 서기관들이나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는가... 예수님이 귀신 들린 아이에게 명하십니다. 말 못하고 듣지 못하게 하는 귀신은 나가라. 단번에 귀신이 나갔습니다.

  산 위에는 영광과 평안이 가득하고, 산 아래에는 고통과 탄식이 가득합니다. 산 위로 올라갑시다. 예수님처럼 변화산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읍시다. 그리고 산 아래로 내려와서 일합시다. 귀신을 쫓아내고 탄식을 찬송으로 바꿉시다. 고통을 평안과 구원으로 바꿉시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오직 예수님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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