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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다윗처럼 살면 형통한다 3(악령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 삼상16:14-18)
2026-09-04 19:37:0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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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처럼 살면 형통한다 3(악령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 삼상16:14-18)

 

  사울은 악령의 사람이고 다윗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사울은 왕이 되기 전에 성령이 임해서 예언했지만, 곧 성령은 떠나고 악령에 시달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을 거듭했습니다. 맘대로 번제를 드리고, 아말렉을 진멸하라 했으나 진멸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을 시기 질투하여 죽이려 했고, 마지막으로 블레셋과 길보아 전투에서 죽기 전에는 엔돌에 무당을 찾아가서 자신의 생사를 묻기도 했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악령으로 마친 삶입니다.

  다윗은 사무엘이 기름 부을 때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수금을 연주해서 악령에 시달리는 사울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성령이 충만해서 의분에 골리앗과 싸워 승리하고, 사울의 온갖 박해에도 죄를 짓지 아니하고 참고 견딥니다.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어도 칼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이 기름 부은 왕을 내 손으로 피 흘려 죽이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사울을 살립니다.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당해서 예루살렘을 버리고 감람산을 넘어서 맨발로 울면서 도망갑니다. 시므이가 나와서 저주합니다. 분노하고 보복하지 않고 참습니다. 사독이 메고 나온 하나님의 언약궤로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냅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자신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성령을 거역하지 말고 성령의 소욕에 순종합시다. 죄를 범하면 즉시 회개합시다.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합시다. 성령의 충만함과 권능을 구합시다. 사울은 멸망의 사람이고 다윗은 형통과 복의 사람입니다. 다윗처럼 성령의 사람이 됩시다(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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