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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현실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불평하지 말라(이사야40:27-28)
2026-10-09 19:39:2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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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불평하지 말라(이사야40:27-28)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침략으로 멸망당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불타고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백성들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 기간이 70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현실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27절).”

  “어찌하여”는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낙심과 원망을 말합니다. “내 길이 숨겨졌다”는 것은 지금의 형편과 처지를 하나님은 모르신다는 의미입니다. “송사는 하나님에게서 벗어났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법정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기도해도 기도를 듣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도 현실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낙심하고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의 축복을 빼앗고 형의 분노를 피하여 도망갑니다. 벧엘 광야에서 불안과 두려움에 밤을 보냅니다. 20년 후에 가나안으로 돌아올 때 얍복나루 건너편에 형 에서가 군사 400인을 거느리고 칼을 들고 있습니다. 세겜 성에서는 디나 사건으로 큰 환난을 당하여 야간도주하게 됩니다. 인생이 답답하고 힘들 때입니다.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28절).”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라.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 첫 번째 출애굽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라.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 하나님이 하실 약속을 기억하라. 다시 예루살렘으로, 다시 성전으로, 다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다. 영적으로 깨어라. 영적으로 각성하라. 힘을 내라.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가는 힘을 주시리라(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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